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해변 위의 서핑보드에 올라탄 채 흥을 느끼는 듯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을 바라보는 ‘엄마미소’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야노시호의 명불허전 명품 각선미를 선보였다. 시크한 블랙 컬러의 비키니 상의와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보드숏을 매치, 톱 모델 다운 센스 넘치는 해변 패션을 완성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