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왼쪽), 성유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세청에서 열린 \'2017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