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소호에서 ‘DKNY’ 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스포츠 브라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자 상대 모델과의 ‘케미’도 두드러진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촬영 쉬는 시간 틈틈이 함께 운동을 하고 마주보며 웃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의 영화배우이자 모델로, ‘신이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소호에서 ‘DKNY’ 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스포츠 브라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자 상대 모델과의 ‘케미’도 두드러진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촬영 쉬는 시간 틈틈이 함께 운동을 하고 마주보며 웃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의 영화배우이자 모델로, ‘신이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