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와 톰 액컬리 커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거리를 팔짱 끼고 돌아다니는 마고 로비와 톰 액컬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마고 로비는 롱 코트를 입고 파란색 선글라스와 비니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톰 액컬리의 팔짱을 끼고 휴대전화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톰 액컬리는 머리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편안한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마고로비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으로 분해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국내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현재 ‘메리 퀸 오브 스코츠’, ‘마리안’ 등 여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거리를 팔짱 끼고 돌아다니는 마고 로비와 톰 액컬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마고 로비는 롱 코트를 입고 파란색 선글라스와 비니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톰 액컬리의 팔짱을 끼고 휴대전화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톰 액컬리는 머리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편안한 모습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마고로비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으로 분해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국내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현재 ‘메리 퀸 오브 스코츠’, ‘마리안’ 등 여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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