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바다 “9세 연하 남편, 날 애기라고 불러”

입력 2017-05-01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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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바다가 9세 연하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일 방송에서는 가수 바다와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바다는 “남편과의 애칭을 묻자 “나를 ‘애기’라고 부른다. 나는 ‘할아버지’라고 부른다”고 밝히며 신혼의 즐거움을 전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3월 9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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