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만삭’ 비욘세, 딸과 함께 외출…‘포스는 여전해’

입력 2017-05-04 16: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쌍둥이를 임신한 팝스타 비욘세의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각) 미국 LA의 한 쇼핑몰에서 가구 쇼핑을 하고 있는 비욘세와 딸 블루 아이비 카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완벽한 ‘D라인’을 선보였다. 캡 모자에 선글라스를 쓴 편안한 복장의 비욘세는 여전한 포스를 내뿜고 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날 비욘세는 아이비 카터 외에 두 명의 보디가드를 동반, 침대가구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