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국내 1위 회원권기업 모델 계약체결

입력 2017-05-09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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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가수 태진아가 회원권그룹의 모델로 발탁됐다.

태진아는 지난 8일 국내 회원권 1위 기업 동아회원권그룹(회장 김영일)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태진아는 향후 5년간 동아회원권그룹의 홍보대사 겸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태진아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휴식과 레저 등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아회원권그룹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삶의 질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회원권그룹은 골프, 콘도, 휘트니스, 회원권 매매분양, 리조트개발 컨설팅, 회원권시세와 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권의 전문 중개와 분양대행을 주업무로하는 국내 회원권 1위 기업이다.

태진아는 그 동안 이가탄, 관세청 홍보대사, 흑삼 홍보대사, 청원생명쌀, 매실방음료, 가평잣막걸리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한편 태진아는 최근 이태원에 디저트카페 K.2.1.2(케이투원투)를 오픈하고 사업가로도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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