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나 ‘다시 한국에서 뛰기 위해 왔어요’

2017년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2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장충체육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바나가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