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45kg 날씬한 몸매, 아기 엄마 맞아?

입력 2017-05-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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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소유한 김은비(40)씨. 158cm에 45kg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그는 누가 봐도 영락없는 20대 같다. 하지만 외모를 타고난 건 아니다. 출산 후 허벅지살이 틀 정도로 살이 급격히 불어난 그는 간 해독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평소 피로 회복이 더디고 면역력도 약했지만 몸무게가 13kg 줄며 간 건강까지 잡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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