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오늘은 우리가 먼저 도망갈게’

입력 2017-05-19 1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채은성 ‘오늘은 우리가 먼저 도망갈게’

1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3루에서 LG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한혁수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