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1회부터 어렵네’

입력 2017-05-21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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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1회부터 어렵네’

2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에서 kt 유민상에게 볼넷을 허용한 넥센 선발 최원태가 마운드에 오른 박승민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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