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오 인스타그램
레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스는 팬덤 이름인 ‘별빛’을 의미하는 별이 그려진, 그리고 각자 이름의 알파벳이 박힌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오는 “언제나 늘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오랫동안 오래보자”라며 자축하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오래보자 진짜!”, “사랑해요~!”, “5주년 축하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