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프랑스 칸에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각) 제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상영회에 참석한 판빙빙의 모습을 포착했다.
실물에 가까운 ‘초근접’ 판빙빙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판빙빙은 백옥 같이 하얀 피부와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빨간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깊고 진한 눈매로 존재감 넘치는 미모를 완성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선정됐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각) 제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 상영회에 참석한 판빙빙의 모습을 포착했다.
실물에 가까운 ‘초근접’ 판빙빙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판빙빙은 백옥 같이 하얀 피부와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빨간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깊고 진한 눈매로 존재감 넘치는 미모를 완성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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