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 1일 개봉작 예매율 1위

입력 2017-06-01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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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청신호를 밝히며 어린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신규 시리즈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이 6/1(목)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해 화제다.

세계 최강을 꿈꾸는 팀 ‘비씨 솔’ 입단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난 ‘강산’이 강력해진 라이벌을 만나 진화한 ‘갓 발키리’와 함께 성장하는 어드벤처를 담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이 6/1(목)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은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역대급 스케일의 베이 배틀과 진화한 베이들의 화려한 액션 그리고 더욱 막강해진 라이벌의 등장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어린이 관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 사이트에 의하면 6/1(목) 개봉작 중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여 입소문의 시작, 흥행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극장 관람객에 한해서만 진행되는 ‘한정판 왕딱지 증정 이벤트’부터 ‘관람 인증 이벤트’까지 개봉을 기념하며 풍성한 선물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 또한 6/3(토), 6/4(일) 주말 동안 전국 CGV 7개 극장 (천안펜타포트, 천안, 청주지웰시티, 홍성, 대전가오, 세종, 춘천)에서 베이 배틀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베이 체험존까지 운영되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달리며 흥행돌풍의 시작을 알린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은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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