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어둠 속 셀카 ‘남다르네~’

입력 2017-06-02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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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배우 고경표가 남다른 셀카 스타일을 선보였다.

고경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어둠 속에서 사진을 찍어 이목구비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무표정으로 가만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과 어두운 조명이 마치 그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듯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콧구멍만 보여여”, “그냥 까만 사진인 줄 알았는데..”,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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