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야노 시호, ‘완벽 몸매’ 강조한 수영복 자태

입력 2017-06-07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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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야노 시호, ‘완벽 몸매’ 강조한 수영복 자태

톱모델 야노 시호(41)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7일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해변을 배경으로 스트라이프 무늬의 블랙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날씬한 허리와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라인을 강조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화보에서도 그는 우월한 바디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알려진 야노 시호는 불혹의 나이에도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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