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타, 생애 첫 ‘유스케’ 출연…“오는 13일 녹화”

입력 2017-06-09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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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타, 생애 첫 ‘유스케’ 출연…“오는 13일 녹화”

고막남친 최낙타, ’유희열의 스케치북’ 생애 첫 출연한다.

고막 남친이라는 수식어의 원조인 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다.

지난 5월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SBSMTV ‘더 쇼’ 에 이어 모든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인 KBS 유스케까지 접수하게 된 것.

관계자에 따르면 “ 최낙타가 오는 13일 녹화에 참여하며, 매력적인 목소리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라고 전했다.

한편 최낙타는 지난 4월 정규 앨범 Part 1 ‘조각, 하나’를 발표하고 단독 공연, 라디오, 뷰티풀 민트라이프를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7월 어반 뮤직 페스티벌 출연과 8월 단독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방송은 17일 예정.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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