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스페셜 라이어’ 찾은 ★들…“홍석천 인맥 빛나”

입력 2017-06-22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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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SNS를 통해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를 찾아와준 연예인들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돌 가수 강예원과 고우리부터 배우 나영희, 윤세아, 신다은까지 다양한 연예인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홍석천은 “분장실에 전설이 떴다”며 뮤지컬 여왕 최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슈를 응원하기 위에 방문한 S.E.S 바다, 유진부터 지난 VIP시연회를 찾았던 배우 견미리, 장현성, 유선, 이원종, 박정학, 김진우, 박하나, 우희, 이재은, 이영은, 임지규, 한혜린, 문지인, 박규리, 서신애와 가수 소이, 아웃사이더, 투탁, 구자명, 고재근, 유권(블락비), 윤영(에이젝스), 승엽(에이젝스), 방송인 서장훈, 김용만, 지석진, 김원효, 박준형, 정범균, 뮤지컬배우 민우혁, 최현선 등 수많은 스타들이 총 출동해 찬사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스페셜 라이어’는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공연이다. 이종혁, 안내상, 우현, 홍석천, 오대환, 권혁준, 김원식, 김광식 등 ‘라이어’의 역사를 함께한 배우부터 원기준, 서현철, 안세하, 슈, 신다은, 나르샤, 손담비, 안홍진, 김호영, 병헌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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