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김상균, 앙칼진 고양이로 변신…’갈수록 잘생겨져‘

입력 2017-06-26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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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상균 인스타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의 김상균이 근황을 전했다.

김상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상균은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호피무늬의 고양이 손과 귀를 합성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상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뭐 이렇게 귀여워???”, “사랑스럽다구ㅠㅠㅠ”, “너무 귀엽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상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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