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양홍원 “‘고등래퍼’로 자신감 얻어”…1차 합격

입력 2017-06-30 23: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쇼미6’ 양홍원 “‘고등래퍼’로 자신감 얻어”…1차 합격

Mnet '쇼미더머니6' 양홍원(영비)가 고등래퍼 워너비로 주목받았다.

30일 '쇼미더머니6' 첫 방송에선 1차 예선이 그려졌다.

양홍원은 Mnet '고등래퍼' 출신으로 참가자들과 프로듀서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양홍원은 "'쇼미더머니' 자체에 오기가 있다. 시즌4, 시즌5 나왔을 때 왜 내가 이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지 싶었다. 무서웠다"며 "'고등래퍼'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양홍원은 최자에게 심사를 받았고 날카로운 플로우로 합격했다.

'쇼미6'에는 지코X딘, 타이거JKX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X도끼 총 8명의 프로듀서가 함께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쇼미더머니6'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