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 해’ 비행기 45대 뜬다, 한국방문위 진행

입력 2017-07-03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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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앰블렘 비행기, 대한항공 엠블렘 부착 비행기, 제주에어 엠블램 부착 비행기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국적 항공사들과 손잡고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국내외로 소개하는 공동홍보를 진행한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해 국적 항공사들과 함께 항공기 8대에 ‘한국방문의 해’ 엠블럼을 부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을 알리기 위해 항공기를 대폭 늘렸다. 아시아나항공 33대를 비롯해 대한항공 10대, 제주항공 2대 등 총 45대의 항공기에 엠블럼을 부착했다.

이들 항공사는 기체 외에 기내 영상 및 기내지 인쇄물, 항공사 홈페이지, 체크인 카운터 상단 모니터 등에서도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소개한다.

한국방문위원회는 28개 위원사 중 17개의 민간기업 및 단체가 참여 중이며, 민간부문의 국내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광캠페인을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엠블럼 기체 부착 역시, 민관협력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내용으로서, 참여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 홍보에 시너지를 내고 있다.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는 ‘세계인이 다시 찾는 코리아’라는 비전 아래 외래 관광객 2000만 명 유치 조기 달성과 그에 부응하는 질적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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