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어촌편4’ 득량도 촬영…‘알쓸신잡’ 후속” [공식입장]

입력 2017-07-04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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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4’ 득량도 촬영…‘알쓸신잡’ 후속” [공식입장]

tvN '삼시세끼 어촌편4'가 득량도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tvN 측은 4일 동아닷컴에 "'삼시세끼 어촌편4'가 7월 셋째주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을 한다"며 "'알쓸신잡' 후속으로 8월 중 방송된다"고 전했다.

‘삼시세끼 어촌편4’에는 시즌3 멤버인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출연한다. 득량도는 ‘삼시세끼 어촌편3’ 주무대이기도 했다.

‘삼시세끼’는 낯선 지역에서 삼시세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14년 정선 편을 시작으로 어촌편, 고창편을 진행하며 나영석 PD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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