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학박물관 #신기신기 At the #museum it's #awesome"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청자켓을 입고 한 손으로 아들을 안은 모습으로 '아들 바보'임을 입증했다. 특히 한채영은 작은 얼굴과 큰 눈으로 '원조 바비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한채영은 최근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채영은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촬영을 마치고 휴식 차 미국 시카고에 가족과 머물고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