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확대 강화”,…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 천명

입력 2017-07-04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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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의 한국 개발 대표로 새로 선임된 최경수 대표.

글로벌 호텔 그룹인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이하 IHG)은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IHG의 동남아 및 한국 지역 부사장 리앤 하우드는 최근“한국은 내수 시장이 안정되었고, 해외 관광객 및 비즈니스 방문객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한국은 IHG에게 중요한 아웃바운드 시장”이라며 “한국 비즈니스 고객들과 여행객들은 동남아 전역에 걸쳐 당사 브랜드 네트워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리앤 부사장은 “한국은 관광객, 회의, 인센티브, 컨퍼런스 및 전시회 등을 유치하기 위한 캠페인을 강화해 왔으며, 당사는 이런 시장을 충족시키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며 MICE산업 분야에 대한 의욕을 강하게 피력했다.

현재 IHG는 한국에서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 홀리데이 인,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등 총 9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IHG는 최경수 한국 개발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 최경수 대표는 IHG의 한국 내 브랜드 확장을 담당한다.

IHG는 전세계 약 100개국 및 지역에 있는 5200여개의 호텔과 77만여 개의 객실을 프랜차이즈, 임대, 관리 또는 소유하고 있으며, 1500여개의 호텔을 개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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