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마산 LG-NC전 우천으로 순연

입력 2017-07-04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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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7 KBO리그 LG-NC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오후 3시30분경부터 폭우가 쏟아진 뒤 비가 그쳐 그라운드 정비에 들어갔지만, 다시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여 결국 경기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경기일정에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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