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양갈래 머리 묶고 깜찍한 ‘젠냥이’ 변신

입력 2017-07-0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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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블랙핑크의 제니가 깜찍함을 뽐냈다.

제니는 최근 블랙핑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BLACKPINK#JENNIE#마지막처럼#블링크#삐삐젠#젠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붉은 의상에 양갈래로 머리를 높이 묶고 윙크를 하며 깜찍함을 발산하여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시크함도 돋보여 고양이 같은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점점 예뻐져..”, “젠득이 오늘은 젠냥이네”, “의상이랑 헤어스타일 오늘 짱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2일 신곡 ‘마지막처럼’을 발표하였고, 5일 오전 10시 기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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