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21일 불금에 롯데월드에서 만나요

입력 2017-07-06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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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21일 불금에 롯데월드에서 만나요

영화 ‘청년경찰’ 박서준과 강하늘이 롯데월드에 뜬다.

6일 ‘청년경찰’ 측은 “21일 오후 6시 30분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준과 강하늘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박서준은 먼저 의욕만 앞서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파 ‘기준’을 연기했으며 강하늘은 이론을 중시하는 원리원칙주의자 ‘희열’을 열연했다.

대세 배우, 두 청년의 좌충우돌 수사극을 담은 ‘청년경찰’은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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