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여전한 ‘러블리 미모’… 하얀 피부+새초롬한 표정

입력 2017-07-14 10: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여전한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청초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백옥같이 빛나는 하얀 피부와 새초롬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팔목에는 하트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타투한거에요?", "입술만 발라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