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강남 양측 “열애? 금시초문…사실 확인 필요” [공식입장]

입력 2017-07-14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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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강남 양측 “열애? 금시초문…사실 확인 필요” [공식입장]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이 열애 중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동아닷컴에 “금시초문이다. 우선 본인에게 확인해 봐야 한다.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강남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 역시 “모르는 일이다. 확인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합뉴스는 유이와 강남이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강남과 유이의 사이가 돈독해지면서 서로에게 끌려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현재 각 소속사는 사실 교제 여부를 확인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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