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언니 제시카가 보내 준 커피차 인증 “정자매의 특급 의리”

입력 2017-07-14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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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가수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정자매의 의리’를 인증했다.

크리스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내 동생 수정이를 응원합니다! 하백의 신부 대박나세요!!”이라는 글이 적혀 있고 밑에는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있는 플랜카드가 보인다. 크리스탈은 플랜카드 옆에 서서 언니 제시카가 선물한 커피를 들고 기분 좋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뚜덩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제시카 언니가 보내줬나보네 센스있다”, “표정 너무 귀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tvN ‘하백의 신부’에서 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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