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38)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황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카누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굴욕 없는 S라인과 건강미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황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카누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굴욕 없는 S라인과 건강미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