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저스틴 비버, 온 몸 뒤덮은 문신… ‘남성미 폭발’

입력 2017-07-24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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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가수 저스틴 비버가 강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저스틴 비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탈의한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몸과 팔에 가득한 화려한 문신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그는 풋풋한 소년미를 탈피하고 남성미 가득한 카리스마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다양한 국적의 팬들은 “문신 멋있어요”, “운동 많이 했나 보네요”, “밥 잘 먹고 다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품행 불량으로 중국 공연 금지 조치를 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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