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상큼 미모 과시… ‘절친 김세린과 함께’

입력 2017-07-24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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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윤경 인스타그램

채널A ‘하트 시그널’에 출연 중인 배윤경이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배윤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집, 힐링. 세린쓰 왜.. 나 따라서 싱가폴에서 부산까지 온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자신의 피부 톤과 어울리는 연분홍색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하트시그널’에 같이 출연했던 김세린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촬영을 마친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과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ㅠㅠ”, “하트시그널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시그널 보고 완전 팬 됐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최근 방송 중인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화려한 외모와 상반된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윤경은 지난 6월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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