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희진 ‘로밍은 필수~’

입력 2017-07-26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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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결선라운드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체코 오스트라바 출국을 했다. 김희진이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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