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바바라 팔빈, 이기적인 각선미 과시…‘팔색조 매력’

입력 2017-07-2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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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모델 바바라 팔빈이 개성만점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각) 프랑스 생트로페의 항구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바바라 팔빈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더운 날씨에 세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프로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긴 머리를 높게 묶고 무르익은 미모를 자랑했다. 미니 레드 원피스에 빛을 발하는 이기적인 각선미는 팬들의 마음을 녹이기 충분했다. 특히, 바바라 팔빈은 당당한 모델 워킹으로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며 시선을 압도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모델로 세계적인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본인이 모델을 맡은 화장품 브랜드 홍보 차 내한한 적이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7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톱모델’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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