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스 커리 ‘형과 즐거운 시간 보낼게요’

입력 2017-07-27 13: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스테판 커리 Live in Seoul’이 열렸다. 스테판 커리의 동생 세스 커리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