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신입니다” 이민정, 범접불가 우아美 [화보]

입력 2017-08-0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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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신입니다” 이민정, 범접불가 우아美 [화보]

배우 이민정이 베트남 다낭에서 우아한 리조트 룩을 보여준 화보를 제이룩 매거진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강렬한 햇살과 38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쾌활한 웃음과 적극적인 애티듀드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하며 화보 장인 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여름에는 쇄골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즐겨 입는다는 것이 그녀만의 리조트룩 비결. 우아한 섬머 드레스와 함께 연출한 주얼리, 워치, 백과 슈즈 등 리조트 룩을 돋보이게 하는 그녀의 섬머 액세서리 매치 센스를 엿보는 것도 화보를 즐기는 방법이다.

섬머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해가 지는 석양의 바닷가를 거닐다 뒤돌아보며 활짝 웃는 그녀의 마지막 컷은 탄성을 자아냈다. 그녀의 외모와 웃음에 매료된 외국인들이 몰려들어 셔터를 누르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해외에서도 통하는 미모 종결자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민정의 화보는 제이룩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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