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경구-김남길 ‘공공의 적 이후 10년 만에 만난 두 사람’

입력 2017-08-08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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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남길(오른쪽)이 진행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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