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국제록페스티벌
카스는 행사장 내에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카스 판매존을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유용한 맥주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이동형 체험공간 ‘프레시 스테이션’을 비롯해, ‘SNS 스트리밍’ 포토 이벤트와 피칭 머신 게임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미국의 헤비메탈 그룹 스틸하트(Steelheart)를 비롯해 한영애, 넬, 네미시스, 내 귀에 도청장치 등 국내외 최정상급 록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