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반백살’ 휴 잭맨, 개인트레이너 뺨치는 화난 몸매 포착

입력 2017-08-12 15: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반백살’ 휴 잭맨, 개인트레이너 뺨치는 화난 몸매 포착

휴 잭맨(50, 만 48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각)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남동쪽에 위치한 본다이 비치에서 해수욕 중인 휴 잭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휴 잭맨은 개인 트레이너와 달리기 시합을 하는가 하면 함께 해수욕을 즐기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반백살’인 휴잭맨은 젊은 트레이너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X-맨’ 시리즈 속 울버린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휴 잭맨 영화 ‘로건’을 통해 그의 인생캐릭터이기도 한 울버린을 떠나 보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