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종잡을 수 없는 매력 발산…“깜찍발랄”

입력 2017-08-21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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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의 전 멤버 구하라가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구하라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앞머리를 짧게 말아 옆으로 넘기고 뒷머리는 높이 올려 묶어 매끈한 목선과 턱선을 강조했다. 동그란 안경과 강렬한 레드 립의 개성 강한 스타일링으로 구하라만의 도발적이면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설리랑 점점 비슷해지는건가”, “TV에서도 얼굴 보고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웹무비 '발자국소리'에 윤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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