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김소현, 시크+세련미 넘치는 여인으로 [화보]

배우 김소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소현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지우고, 시크하고 세련
된 여인으로 완벽히 변신해 스탭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아역으로 시작해 올해 데뷔 9주년을 맞은 김소현은 드라마 ‘군주’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배우 김소현의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9월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싱글즈&그림공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