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래퍼’ 비와이가 올해 대학 축제 35개를 뛰었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비와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비와이는 “올해 대학교에 35개를 다녔다. 하루에 많으면 4개까지 뛰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발음이 너무 안 좋아서 랩을 못했다. 엄청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새 앨범 발매에 관해 “원래 가고자 했던 길에 대해서 생각하며 앨범을 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