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C ‘병원선’에서는 교통사고가 난 현장을 목격한 송은재(하지원)가 바로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재는 아침 운동을 하던 중 교통사고가 나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에 바로 응급처치를 한 송은재는 환자와 함께 병원으로 들어왔다.

이후 송은재는 바로 수술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