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문소리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팔방미인 배우 문소리. 오늘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언론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배우는 오늘도’ 언론시사회 현장 인증샷으로 문소리는 포스터 앞에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모습. 자주색 슈트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또, 문소리는 긴 다리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우아해요”, “영화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소리의 연출 데뷔작 ‘여배우는 오늘도’는 트로피 개수는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인 데뷔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의 스크린 밖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 오는 9월 14일 개봉.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팔방미인 배우 문소리. 오늘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언론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배우는 오늘도’ 언론시사회 현장 인증샷으로 문소리는 포스터 앞에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모습. 자주색 슈트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또, 문소리는 긴 다리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우아해요”, “영화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소리의 연출 데뷔작 ‘여배우는 오늘도’는 트로피 개수는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인 데뷔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의 스크린 밖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 오는 9월 14일 개봉.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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