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빈지노 인스타그램
빈지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놈의 커플 아웃핏 결국엔 맞춰입었다 ...” 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같은 색상의 청자켓을 입고서 서로 장난을 치며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행복한 휴가를 보내나보다” “둘다 예쁘다” “결혼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3년째 공개 연애 중이며 지난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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