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유진 인스타그램
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9monthold #딸내미 #진지한 #마트쇼 #groceryshopping #pushingcart #whysoserious” 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희는 카트를 밀고 다니면서 원하는 물건을 야무지게 담는 모습이다. 또 조그만 손으로 물건을 건네는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로희 정말 많이 컸다” “쇼핑하는 눈빛이 진지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