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선미가 4관왕에 도전한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윤종신이 ‘좋니’와 선미의 ‘가시나’가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랐다.
선미가 지난 7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해 4관왕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A.P, EXO, MXM,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굿데이, 다이아, 드림캐쳐, 빅스LR, 사무엘, 선미, 열혈남아, 위키미키, 이기광, 정세운, 펜타곤, 현아,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