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장유상, ‘현실 남매’ 같은 케미 과시

입력 2017-09-1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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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서예지가 ‘구해줘’ 상미와 상진의 다정한 투샷을 올렸다.

서예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미.상진#구해줘” 라는 짧은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극 중 상진 역의 배우 장유상과 다정한 모습.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모습이 마치 ‘현실 남매’같다.

누리꾼들은 “상진이도 다시 보고 싶어요”, “상미-상진 둘 다 잘 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극 중 상진은 상미의 쌍둥이 오빠로 학교 폭력을 당하다가 끝내 자살한 캐릭터다.

한편, ‘구해줘’는 매주 토,일요일 OCN에서 방영된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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