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간도, ‘손바닥 부상으로 교체’

입력 2017-09-17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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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 ‘손바닥 부상으로 교체’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투수로 등판한 한화 오간도가 6회말 2사 LG 문선재의 타구를 잡다 글러브 안쪽 손바닥에 충격을 받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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